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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엔젤(화이트엔젤) 최대 성장크기 : 약 14~15cm 적정 수질 : 약산성(연수) 적정 수온 : 25~27 °C 유영 영역 : 주로 중층 사육 난이도 : 보통 합사 난이도 : 보통 번식 난이도 : 보통
특징 플래티넘 엔젤은 흰색의 깔끔한 색상으로 수초어항에 기르면 매우 아름다운 어종입니다. 엔젤은 열대어의 가장 대표종으로 남아메리카 아마존강 유역에 서식하며 Pterophyllum scalare 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는데, 학명에서 나오는 Pterophyllum은 “날개가 달린 나뭇잎”이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고, scalare는 등지느러미를 표시하는 말로 “계단의 한 층과 같은”의 뜻을 지닙니다.
몸길이 12∼15cm이다. 몸은 옆으로 몹시 납작하며 각 지느러미는 길게 늘어나 있다. 몸빛깔은 은색으로 3개의 검은색 띠가 있다. 성질이 온화하여 기르기 쉽고, 먹이는 산 것이나 건조된 것의 어느 것이나 잘 먹는다. 성장이 매우 빨라서, 넓은 수족관에서 충분히 먹이를 주면 6개월 정도만에 성어가 된다. 수명이 길며, 능숙하게 사육하면 5∼7년이라도 원기 왕성하게 성장하는 건강한 물고기이다.
사육 적수온은 25 ℃ 전후이며 번식은 산지에서는 물풀에 알을 낳는데, 수조에서는 표면이 매끄러운 막대를 비스듬히 세워놓고 여기에 산란시킨다. 겉보기로는 암수를 구별할 수 없으므로 10마리쯤을 기르고 그 중에서 사이가 좋은 쌍을 1쌍 골라 산란시킨다.
산란된 알은 수온 25℃에서 2∼3일이면 부화한다. 새끼고기는 난황을 흡수한 후에도 어미를 닮지 않으나 1개월쯤 지나면 어미를 닮는다. 이 사이에 빛·소리·온도 등의 자극을 주면 어미가 알이나 새끼고기를 먹어버린다. 1번 이런 경험을 한 어미는 그 후의 산란 때마다 알이나 새끼고기를 먹는 것이 습관이 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몸빛깔·지느러미가 변이한 블랙에인젤·레이스에인젤·베일테일에인젤 등의 품종이 육성되어 있다. 열대어의 대표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육되고 있다. 원산지는 아마존강과 기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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